샬롬, 평안을 간구합니다.
온 나라와 세상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이러한 일을 허락하셨을까요?
또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 아모스 5: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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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온맘닷컴와 제휴한 언론사 홈페이지의 최근 한주간의 5위를 기준으로 발췌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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