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에덴과 같은 완전한 세상이 아닙니다.
나의 가족과 우리 이웃이 웃으며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양심이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상입니다.
이미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그림자 만큼만이라도 나타나고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에 오늘날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위 기사는 온맘닷컴와 제휴한 언론사 홈페이지의 최근 한주간의 5위를 기준으로 발췌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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