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뉴스모음] 용감했던 그녀의 고백 “주님이 지켜주실 거라…”

샬롬~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사랑,
성경에서는 어떻게 사랑하라고 할까요?
희생적인 사랑, 진실한 사랑, 구체적인 사랑
그리고 중심이 있는 사랑을 말씀하십니니다.

하지만 희생적인 사랑은 희생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진실한 사랑은 자기의 이익을 구하는 것이 아니며,
구체적인 사랑은 말과 혀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랑은 느낌(feeling)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명령에 기초한 사랑이며
믿음의 결단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 '풍성한 삶의 기초' 7강 중 -

하나님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께서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그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우리는 압니다.
- 요한일서 3:16 (새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