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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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뉴스 모음

• 
  한국교회 ‘통일’ 외쳤지만… 성도들은 무관심
• “교회를 죽이는” 해로운 전통과 습관 10가지
• “‘다름은 틀린 것 아니다’ 늘 가르쳐 왔는데... 제가 놓쳤다”
• 페이스북 "교회 같은 나눔의 공동체 만들겠다"
• 바로 여기!… 해리포터 시리즈의 3대 기독교적인 순간
• 한 명의 지친 영혼 위한 한 평의 교회

• 
  “<성경 2.0>, 그냥 만화 아닌, 성경을 만화로 번역한 것”
• 영국교회 10대 돌아왔다는데… ‘매주 교회 간다’ 35%뿐 내실 있나 반성해야
• [예수청년] “세상을 선하게 디자인하고 싶어요”
• 빚쟁이 천국 한국사회…성경적 대안은?
• 산사태 난 콜롬비아의 한 도시에 나타난 ‘예수님 형상’
• “이처럼… 후원은 한 인생을 바꿉니다”

•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목사들의 '추락'
• 유죄 조용기 목사, 공익법인 대표직 줄줄이 사퇴
• 칭의만 가르친 것' 아닌, '잘못 가르친 것' 반성해야
• 평범한 교회처럼 보이지요? 사실, 조금 특별한 교회입니다
• 거룩한 열매' 없는 교회...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 김명자 집사 “제겐 고객이 소중한 교회이자 선교지입니다”

• 
  성락교회 X파일 결국 ‘그알’ 통해 밝혀지다
• 김문훈 목사 "지친 성도들 위로하는 '포도당교회' 되고 싶다"
• 美 “교회 정부보조금 신청할 수 있다”
• 숭의교회 100주년 종탑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
• 그 목사가 '아슬아슬 간당간당 목회'하는 이유
• 개신교인 100명, 홍대새교회 앞 전병욱 규탄 시위
• "신학 배우러 신학교 갔더니 '사모' 하러 왔냐더라"

• 
  예장통합, 7개 신대원 정원 3년간 13% 줄인다
• 한기총 "비대위는 불법ㆍ임의단체, 위법행위 용납 못해"
• 시각차만 드러낸 김영진 이사와 학생,동문간의 토론
• "남북관계 개선 문 열어 비핵화ㆍ평화협정 도달해야"
• CCC 통일연구소장 '이관우 목사' 주님 품으로
• "급성장하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 사후 대비가 시급하다"
• 태국 방문 선교팀위한 무료 선교관 열려

• 
  "동성애 합법화하면 성경은 불법 서적 된다"
• 낙태 찬반 논란 "내 자궁은 내 것" vs "생명은 소중한 선물
• 한국교회, 퀴어축제 맞서 대규모 국민대회 연다
• 단기선교 안전대책, '아는 것이 힘'
• “난 예수를 따르는 사람, 죽음 두렵지 않아”

• 혼자 ‘일천번제 예배’ 드리는데 주님이 받으실까
• 성서에 나타난 反동성애 코드가 ‘가짜 뉴스’라고?
• 대통령을 가까이 한 사람들
• 창조, 어떻게 설교해야 하나?
• 한국 교회 오적(五敵)에 대한 ‘반론’
• 이성교제를 하면 과거 교제가 신경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