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2장에서 바울과 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은 자로 세상의 풍조를 따라살던
진노의 자식, 사단의 자식이었다고 설명합니다.

깜빡했습니다.

제가 그 누구도 구할 수 없는 죄인이었음을..
저의 망각이 하나님의 사랑, 은혜, 구원을 무가치하게 했습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러분도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허물과 죄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가운데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우리도 모두 전에는, 그들 가운데에서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육신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했으며,
나머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 에베소서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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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온맘닷컴와 제휴한 언론사 홈페이지의 최근 한주간의 5위를 기준으로 발췌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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