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자녀들에게 남기고 싶은 유산은 무엇입니까?
한 평생 편안하게 살수 있는 집?
한 평생 부족함 없이 쓸 수 있는 물질?

무엇을 남길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설교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란 것을..

제가 죽은 뒤 남은 것이 제 이름과 영화가 아니라.
삶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평생을 주관하신 영화로우신 하나님만 남는 것..

그럼 저의 자녀들도 하나님과 한 평생
행복하고 복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믿습니다.

- 시편 2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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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온맘닷컴와 제휴한 언론사 홈페이지의 최근 한주간의 5위를 기준으로 발췌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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