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한 가지 제안 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오랫동안 맘에 품었던 전도 대상자에게
밥 한끼 혹은 작은 선물 해보시죠!!
저도 제 노트에 기록된 3명이 있는데..
올해는 안부를 전하고 작은 선물이라도 해보려고요.
하지만 작은 선물 하나 주면서
'예수 천장, 불신 지옥'을 외치거나 죄와 벌을 논하거나 질책하진 않을꺼예요.
그냥 조용히 하나님께서 그 친척 형님, 그 친구, 그 동생의 마음을 만지시고,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길 기도하려고요.
위 기사는 온맘닷컴와 제휴한 언론사 홈페이지의 최근 한주간의 5위를 기준으로 발췌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